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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이 앞장 서서 일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ㅣ순창군 적성면 묘동마을

농촌협약지원팀
2023.01.11 18:03 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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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묘동마을!


인심이 말라 가는 현대 사회지만 이 마을 만큼은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구릉지가 가장 발달한 대산리에 있는 묘동마을의 옛 이름은 '뫼골'이었습니다.


마을이 번창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아늑한 이곳에는 25가구, 45명의 주민들이 서로를 아껴주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권씨, 박씨 집성촌으로 서로 친척관계가 되어 인심이 더욱 좋았다고 하며 그래서 인지 선비들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전합니다.


묘동마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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