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용이 머물렀다는 비범한 터 용지마을!

복흥의 24열을 기록한 도선국사 답상가가 있었는데 비룡등공이 있는 마을이며,

용이 승천하려면 큰 연못이 있어야 하지만 못이 없어 마을 이름을 지명으로 해서 '용지'라 칭하는 마을입니다.

마을은 해발 340고지에서 재배되는 오미자, 콩, 고추가 주 재배작물로 하고 있으며, 65% 산지를 이용해 두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황앵탁목혈이라는 명당혈, 사기를 구웠던 대방 도요지 터가 있는 명당마을!

전설이 흐르는 터전에 소박한 씨앗을 뿌리고 사는 용지마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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